JM.WAVE는 EV의 핵심인 전동화(electrified)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다양한 차량의 EV Conversion과 관련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JM.WAVE는 2017년 이빛컴퍼니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전동화 개조 가능성을 실현하는 작은 꿈에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 꿈의 여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과 조직을 갖추고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합니다. 그 실현은 1톤 내연기관 차량의 EV Conversion으로 실현되고 축적된 기술력을 고전압교육과 장비 그리고 특수목적차량(PBV)까지 확대하여 전동화와 관련된 모든 사업의 Solution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JM.WAVE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합니다. 우리가 맞이할 환경을 보다 청정하게 그리고 미래를 보다 맑고 행복하게 하는 사업을 펼쳐 풍요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입니다.
EV Conversion
기존의 내연기관을 전동화(Electrified)하는 기술입니다.
각 차량의 구조와 특성에 맞게 전동화에 필요한 재설계를 하고 전동화에 따른 부품을 적용하여 새로운 차량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1톤 트럭에 맞춰 전동화 구조설계를 완료하였으며,
다양한 차종에 맞게끔 계속적으로 전동화 구조설계를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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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웨입, 보험사와 전기트럭 물류 확대 위한 보험 개발 MOU 체결국내 최초 물류트럭을 전기차로 개조하는
“제이엠웨이브”라스트마일 1톤 트럭 자동차 보험 1등 기업 “버금”
전기차의 배터리 및 충전인프라 보험
상품 개발하는 “웨어인슈”제이엠웨이브가
버금, 웨어인슈와 함께 친환경 개조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전용 보험 상품을 개발을 위해 2월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이엠웨이브는 1톤
트럭 내역기관의 전기차 개조와 탈부착이 가능한 교환형 배터리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1톤 트럭용 변속기 적용 및 상용차 배터리 리스 프로그램을 도입한
스타트업이다. 이번 3사
협약목적은, 제이엠웨이브가 개발한 개조 전기트럭과 물류의 이해도가 높은 보험사와의 협약으로 소비자의 만족도와 혜택을
강화한다는 점이다.개조 차량용 전용 보험상품 개발 및 국내 최초 교환형 배터리 타입의 충전 스테이션(충전기)에 대한보험 상품까지 공동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친환경 ESG 물류 생태계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버금은 라스트마일 영업용 트럭 분야에서 보험 가입자 기준 1위 보험사로서 제이엠웨이브가 개발한 개조 전기트럭의 보험 상품 개발을
담당하며,웨어인슈는 제이엠웨이브가 개발한 배터리 교체형 충전 스테이션의 배터리 및 충전 인프라 전반의 보험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조 전기트럭 기반 친환경 물류 생태계 확대를 가속화하고,경제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개조 전기트럭 및 전용 보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경유 택배 차량의 신규 등록 금지 및 탄소 감축에 대한 물류기업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 관계자는, 물류기업들의
고민중에서 ‘수송분야 NDC 2030’ 목표 달성을 위해서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지만물류산업 내 친환경 운송수단의 도입 및 전환이 쉽지 않아 대체제를 찾고 있다가 ‘개조 전기차’라는
대안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공감대를 이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이엠웨이브 사업총괄 최용덕 상무는 “버금과 웨어인슈는 3만여대 이상의 영업용 1톤 트럭
보험 가입자를 확보한 기업으로서,물류센터에 특화된 상품 개발 역량을 갖춰 개조 전기트럭 전용 보험개발을 통해 사용자는 경제적 편익과
양질의 보험 서비스를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엠웨이브의 박정민 대표는, “리파워 산업은 국내에서는 새로운 산업이지만 해외에서는 매우 활발한 산업으로리파워 및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는 1톤 전기 트럭을 개발한 목적은 물류 산업에 최적화된 모빌리티의 개발 필요성이었다”며,“산업 맞춤형 모빌리티 개발은 사용자의 필요 기능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으로자동차 산업도 공급자 중심의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의 목적기반 모빌리티 산업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물류 라스트마일 운송용으로 개발한 개조 전기트럭은 친환경 운송수단으로서 혁신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하며금번 업무 협약을 통해 상용화를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다는 의미와 더불어,친환경 물류 생태계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서 탄소 감축에 획기적으로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엠웨이브는
입고 기준 3일 내에 개조 가능한 기술력을 통해
택배기사들이 기다림 없이 차량을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며,배터리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충전 대기 시간을 1/6로 단축시켜 효율성이 극대화된 물류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이엠웨이브, 투자 유치로 북미‧동남아 등 글로벌 진출 가속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올 하반기 제품 출시 예정노후된 내연기관 트럭을 전기 트럭으로 리파워(Repower, 내연기관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기술을 보유한기후테크 모빌리티 기업 제이엠웨이브가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월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제이엠웨이브가 확보한 누적 투자액은 총 50억 원이며, 금번 투자유치를 통해 24년 출시 예정인1톤 라스트마일 트럭의 실증사업 및 보급 확대 및 북미, 동남아 등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시리즈 A투자 참여사로는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를 비롯해 에이스톤벤처스, 키움자산운용이 참여했다.투자사들은 제이엠웨이브가 노후 경유 트럭을 전기 트럭으로 리파워 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국내 최초 상용화용 배터리 교환방식을 개발했으며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지정 등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으로 인한물류 산업의 시장 확장 가능성을 투자를 결정한 주요 배경으로 평가했다.사업총괄인 최용덕 상무는“현재 국토부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에게 의뢰한 개조 전기트럭 인증은 오는 3월, 인증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어상품화 개선을 통해 올 하반기 제품 출시 및 세일즈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박정민 제이엠웨이브 대표는“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제이엠웨이브가 물류산업과 한국을 넘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고,탄소 저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물류신문(https://www.klnews.co.kr)
제이엠웨이브, ISO 9001·14001 인증 동시 획득혁신적인 기술로 경유차를 전기차로 개조하는 기후테크 모빌리티 제이엠웨이브가 품질 관리 및 환경 관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ISO 9001 및 ISO 14001 인증을지난 5일 동시에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제이엠웨이브의 뛰어난 품질 관리 시스템과 환경 보호에 대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한 시작이다.제이엠웨이브는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개조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량을 보여주며,특히 물류 및 택배용 1톤 전기트럭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특히 물류산업 내 도심을 비롯한 운송 행위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의 대부분을 발생하는 기존 디젤 차량을친환경적인 전기차로 변환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번 ISO 9001 인증을 통해 제이엠웨이브가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 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ISO 14001 인증을 통해 환경 경영 시스템의 효율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향후 환경 보호 노력과 지속 가능한 물류 ESG 생태계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민 제이엠웨이브 대표는 "이번 ISO 인증은 우리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고품질의 친환경적인 리파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제이엠웨이브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더욱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고객과 환경에 대한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